250만원 들고 창업해 연매출 3000억 회사로… “중국 규제 풀리는 지금이 여행업계 기회”

송경애 사장은 지난해 K팝(K-Pop)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(정부포상)을 수상했다. 송 사장은 “‘한류’가…


BT&I 송경애 사장 "미코리더스 멘토 역할 수행할 터"

▲ BT&I 송경애 사장(오른쪽)이 10일 서울 역삼동 소재 강남사무실에서 미코리더스 자문위원 위촉식 진행 후 뷰티한국 김원식…


Song’s travel agency flies high [BT&I went public last year after annual growth of 30 percent]

  It was the fall of 1986 when Kay Song, then a 26-year-old hotelier in…


여행업계의 ‘여걸’ 송경애 BTI코리아 사장

휴렛팩커드, 크라이슬러, 씨티은행, 피자헛, 펩시, 에스티로더, 영국대사관…. 한국에 들어와 있는 세계적 기업이나 기관인 이들의 공통점은 한…